나의 걸작선 시어머니와 며느리 강 춘 2022. 12. 14. 00:00 728x90 “아그야! 울 며눌아그야! 나는 니 뱃속에 있능디 니는 시방 어디에 있능겨?” “호호호… 어머님! 저는 어머님 머리 꼭대기에 있잖아요. 안보이세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은 남자 (12) 2022.12.16 남자와 사랑 (7) 2022.12.15 용기를 내봐! (5) 2022.12.13 남편과 나 (14) 2022.12.12 친정엄마 & 시어머니 (6) 2022.12.01 '나의 걸작선' Related Articles 괜찮은 남자 남자와 사랑 용기를 내봐! 남편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