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걸작선

괜찮은 남자

728x90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런 괜찮은 남자 하나 있었으면...

 

 

728x90

'나의 걸작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남자가 그 남자래!  (6) 2022.12.19
남자야! 존중 받고 싶은가?  (8) 2022.12.17
남자와 사랑  (7) 2022.12.15
시어머니와 며느리  (5) 2022.12.14
용기를 내봐!  (5)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