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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22년전) 어린이 문화진흥회 발행
직각으로 된 그림의 선(線)은 여전했다.
아마도 10여년은 더 그렸던 것 같다.
지금도 나의 일러스트를 보면 아직도 직각선의 여운은 남아있다.
어린이 문화진흥회에서 발간되는 창간호 '저요저요' 표지 일러스트 역시
직각선으로 이루어 졌다.
직각의 일러스트는 어색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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