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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눈물에 감동되지 마라.
그들은 자기 눈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가르쳤다"
로마 제국의 최고의 시인
오비디우스(Pubius Ovidius Naso)가 남긴 글이었습니다.
당사자인 여성분들은 공감하세요?
여자의 눈물, 그 진정성에 대해서 많은 시인들은
대체적으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복사댓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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