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늦게 핀 아파트의 꽃 강 춘 2022. 5. 6. 00:01 728x90 '일산'은 경기도에 있다. 따뜻한 남쪽보다 한참 위 북쪽이다. 그래서 봄소식은 늦게야 온다. 아파트 마당을 지날 때마다 여기저기서 다투어 피어나는 진달래, 철쭉들이 저마다 찐~한 꽃내음으로 나를 유혹한다. "얘들아! 정말 반갑다! 그리고 고맙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심안의 산책길 (0) 2022.05.18 붓다 (0) 2022.05.08 봄 냄새 (0) 2022.04.30 걷자! (0) 2022.04.22 아파트 주위에서 봄을 주워왔습니다 (0) 2022.04.10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도심안의 산책길 붓다 봄 냄새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