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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밤이고 낮이고
시간에 구애 없이
나는 이 길을 걷는다.
왕복 50분, 5,000보.
번거로운 도시 속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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