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감옥살이 강 춘 2022. 1. 15. 07:28 728x90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내다본 저녁 풍경이다. 삭막하기 그지없다. 참 재미 없는 곳에서 산다. 아~! 맞다. 나, 코로나19 녀석 때문에 감옥살이 하고 있는 걸 깜빡 잊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0) 2022.01.22 딸의 부탁 (0) 2022.01.20 춥다!!! (0) 2022.01.11 딸의 걱정 (0) 2022.01.07 아~ 백두산 (0) 2022.01.03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딸의 부탁 춥다!!! 딸의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