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배신자 강 춘 2021. 8. 30. 09:11 728x90 아침 6시 10분 40분 걷기 운동 마치고 아파트 정원 벤치에 앉았다가 한컷! "앗! 입가에 주름살이 보이지 않잖아?" 마스크가 좋은 이유를 알았다. 앞으로도 계속 쓰고 다녔으면... "문통! 여기 마스크 배신자를 잡아가시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왔습니다 (0) 2021.09.11 첫경험 (0) 2021.09.06 구멍난 청바지 (0) 2021.08.26 이른 새벽 걷기 운동을 하면서 (0) 2021.08.22 밤귀신 (0) 2021.08.20 '나의 삶' Related Articles 택배왔습니다 첫경험 구멍난 청바지 이른 새벽 걷기 운동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