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인생 名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걷지 않고 눕고만 싶다.
그냥 대한민국 제일 편한 자세로 소파에 아무렇게나 몸을 던져 눕고 싶다.
빌어먹을! 왜 힘들게 땀 흘리며 숨 컥컥 내쉬며 걸어야 해?
"걷지 않으면 죽는다잖아!"
그러게 말이야.
세상 사는 게 힘들어.
좀 쉽게 쉽게 살순 없을까?
하느님! 너무 하셨어.
나, 당신 정말 싫어!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 (0) | 2021.06.16 |
---|---|
이제 '코로나19'에서 벗어난 걸까? (0) | 2021.06.14 |
화이자 백신 맞았다 (0) | 2021.05.24 |
내가 사랑하는 사람 (0) | 2021.05.21 |
현재 백신이 없습니다 (0) | 2021.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