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그림자녀석 강 춘 2020. 10. 16. 09:36 728x90 새벽 5시 반이다. 늘 거닐던 산책코스에 접어들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따라붙는 녀석이 있다. "혼자 걸으면 심심하잖아. 내가 동무해줄게" 그림자! 이 녀석은 참 끈질기다. 좋아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녀석.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고구마 (0) 2020.10.23 사람 살만한 세상 (0) 2020.10.18 난초꽃 (0) 2020.10.07 암의 데미지 (0) 2020.10.07 나훈아 (0) 2020.10.01 '나의 삶' Related Articles 밤고구마 사람 살만한 세상 난초꽃 암의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