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가을인가? 강 춘 2020. 9. 20. 09:20 728x90 베란다 창문을 열고 한 컷 찍다. 살벌한 '코로나19'의 계절인데도 가을은 용감하게 왔다. "그래. 너 참 멋지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의 데미지 (0) 2020.10.07 나훈아 (0) 2020.10.01 구멍난 청바지 (0) 2020.09.11 새벽 5시 30분의 착각 (0) 2020.09.07 내 주인님 (0) 2020.09.04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암의 데미지 나훈아 구멍난 청바지 새벽 5시 30분의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