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하루 목련 강 춘 2019. 4. 12. 00:00 728x90 봄비가 살짝 내렸다가 금방 멈췄다.어린 목련 한 송이 아파트 벽에살그머니 얼굴을 내 비췄다."추워서 이제 왔어요.늦었지만 이제 꽃망울 터트릴까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흑백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내!!! (0) 2019.04.17 벚꽃 나뭇가지 (0) 2019.04.16 새벽 (0) 2019.04.11 네팔 친구 (0) 2019.04.10 출세한 79살 노틀 (0) 2019.04.09 '흑백의 하루' Related Articles 힘내!!! 벚꽃 나뭇가지 새벽 네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