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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생명의 신비를
오늘 아침 발견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마당.
오래된 벚꽃나무.
그 단단한 껍질을 뚫고 나타난 어린자태.
생명이란
이토록 신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더 이상의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그래, 쑥쑥 자라거라!
건강하게! 밝게!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이 정도면 카메라 못지 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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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hxUGCeHx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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