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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쏜살같이 나르는 세윌이
참 빠르기도 하다.
그 세월의 막바지 한조각을 붙들고
남쪽나라 베트남의 호이안 빈펄 리조트에
아내와 함께 왔다.
지상천국이 따로 없다.
야외수영장 물 색깔이 어쩜 저리도 푸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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