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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딸년 땜시롱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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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다낭



딸내미가

엄마, 아빠!

 우리도 바캉스 가자!

싫다고 했더니

뱅기 예약 다 해놨다고!

그래도 싫다고 했더니


가자고!

가지고!

.........!


에휴~

목줄매고 질질 끌려 갑니다.

써글년!


딸년 낳으면

부모가 뱅기 탄다는 말이

헛말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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