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한다고 말했다

보고 싶다는 말

728x90

보고 싶다는 말 (7)

 

 

 

 

 

 

“보고 싶습니다!”

 

세상에

이 보다 더

간절한 말은 없습니다.

 

 

 

728x90

'사랑한다고 말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싶다, 너!  (0) 2015.01.22
하마터면 말할 뻔했다  (0) 2015.01.20
당신에게 프러포즈를  (0) 2015.01.15
추운 겨울날 너에게  (0) 2015.01.13
술, 그만 마셔. 몸 상해!  (0)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