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한다고 말했다

술, 그만 마셔. 몸 상해!

728x90

술, 그만 마셔. 몸 상해!

 

 

 

 

 

 

취해서

기우뚱거리는

내 술잔 빼앗아

“그만 마셔! 몸 상한단 말이야”하면서

단숨에 마셔버린 너.

 

내가 너 말고

누굴 사랑할 수 있겠니?

 

 

728x90

'사랑한다고 말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에게 프러포즈를  (0) 2015.01.15
추운 겨울날 너에게  (0) 2015.01.13
사랑합니다라는 말  (0) 2015.01.08
사랑하는 그녀입니다  (0) 2015.01.06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을 시작합니다  (0)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