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한국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리다 돌아보니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 자랑, 옷 자랑, 술 자랑 하는 '양아치 그룹'이라고 평가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 (Ugly Korean)’ 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질서나 예의,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 전철이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