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엄마 편이야? 내 편이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 부부가 집에 와도 손님처럼 대접합니다 오늘(5월 16일) 중앙일보에 실린 강춘부부의 인터뷰 기사 아들 부부와도 손님처럼 대접, 고부갈등 없애려고요 부부는 ‘다행’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만큼 견뎌온 게 다행”이고 “지금껏 잘 헤쳐온 게 다행”이란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강인춘(69)씨와 아내 김현실(63)씨. 결혼 41년차 베테랑 부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