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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41

어젯밤에 남편이랑 대판 싸웠거든요.
“더 이상 너랑 못 살겠다”
“나도 그래! 오빠 꺼 다 싸가지고 이 집에서 나가!”
꽥 소리 질렀더니
남편은 대뜸 나를 덥석 업고서
“넌 내 거잖아!”
하면서 현관문 열고 나가는 거예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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