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 2회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 수상작품
우수상
'영감 생각'
현금옥
젊어서 그렇게 애를 먹이던 영감 때문에
철교에서 몇 번이나 뛰어내릴라 캐도
자식들 눈에 밟혀 못했다.
그래도 어제 요양병원에 가서
영감한테 뽀뽀했더니
영감이 울었다.
---------
'부부'가 무엇인지
제가 詩를 받아 그림으로 옮기면서도
한참을 이 생각, 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참 찝찝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728x90
'부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부란? (17) | 2026.04.06 |
|---|---|
| '자식농사' 밑졌다 (19) | 2026.04.05 |
| 가슴 두근거리게하는 남자 (9) | 2026.03.30 |
| 아내는 예쁘게 말했다 (13) | 2026.03.28 |
| 결혼하고 딱 두달만 예쁜 아내 (14) | 202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