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4. 결혼하면 둘이서만 사는줄 알았다

결혼하면 남편과 단둘이서만 사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지금껏 부디 껴온 우리 가족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결혼식장에 불쑥 나타났다.
"엄마! 어떻게 해. 나 무서워~!"

<우리 부부야? 웬수야?>에서 발췌.
2006년 6월 발간
강춘 지음
728x90
'당신과 안 살 거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싱겁게 끝난 우리 부부의 싸움 (15) | 2025.07.27 |
|---|---|
| 싸웠다. 남편과 나는... (22) | 2025.07.25 |
| 남편이 미워지고 있습니다 (17) | 2025.07.21 |
| 남편은 2박3일 지방출장을 떠났다 (18) | 2025.07.18 |
| 아내가 드디어 존칭어를... (16) |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