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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편은 왜 예뻤다, 미웠다 할까?
정말로 알 수 없다.
남편이란 존재는 왜 예뻤다, 미웠다 하는 걸까?
아내인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거니?
대답은 간단해.
단지 네 가슴속 죽 끓는 변덕 때문이야!
내 가슴속 빨간 양심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선 듯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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