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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삶
<32>
- 어느 고부간의 밀회 -
어느 날밤.
포장마차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한 잔 하면서
그동안 알게 모르게 꽁꽁 헝클어져 있던
고부간의 속내를 풀어놓습니다.
과연 쉽게 풀어졌을까요?
<아줌마 문집 '잉' 200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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