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되돌아 본 삶

창간 어린이 잡지 '저요저요'

728x90

 

 

되돌아본 삶

<6>

'창간 어린이잡지'

 

 

1998년 12월에 신문사를 퇴직하고 곧장 마포 공덕동에

 '꽃바람' 디자인 사무실을 오픈했다.

 

2000년 봄 '어린이문화진흥회'로부터

'저요저요'로고와 표지화를 포함해서

창간잡지 일체의 디자인을 의뢰해 왔다.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에서 각으로 변신한 일러스트는

이 때부터 시작 되었다.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어언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728x90

'되돌아 본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머니와 며느리  (31) 2023.09.04
1994년 일러스트 대상  (29) 2023.09.01
인도 아이들의 눈동자  (26) 2023.08.26
자기는 엄마편이야? 중국어판  (24) 2023.08.22
디자인 사무실 '꽃바람'  (24)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