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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삶
<6>
'창간 어린이잡지'
1998년 12월에 신문사를 퇴직하고 곧장 마포 공덕동에
'꽃바람' 디자인 사무실을 오픈했다.
2000년 봄 '어린이문화진흥회'로부터
'저요저요'로고와 표지화를 포함해서
창간잡지 일체의 디자인을 의뢰해 왔다.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에서 각으로 변신한 일러스트는
이 때부터 시작 되었다.
바로 엊그제 같았는데 어언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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