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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수술하고 병원 퇴원한지 열흘.
매일 빌빌대며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 싫어
다시 헬스(운동) 시작한다.
누가 보면 '몸짱'인 줄 알겠다.
그냥 근육 얇아지는 꼴이 보기 싫어
헬스장 다니는 거다.
80넘은 나이에 만용은 아닐까?
어휴~ 사는 것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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