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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덜어줄까?"
"얘야, 이것도 맛있다"
"된장국 내가 덜어줄게"
정이 오고가는 우리네 식단문화
참 정겹습니다.
그러나
이젠 바꿔봄직도 합니다.
얼마나 위생적이고 깔끔합니까?
'코로나19' 녀석이
아예 가까이 올 생각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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