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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달랑 두장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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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두 장 사는데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도 영하의 날씨에

한 시간이나 벌벌 떨며 줄을 서서 사야 한다.

줄 선 사람이 200명도 훨씬 넘었는데 

175명만 판단다.


어쩌다 자유의 땅이 하루아침에

김정은 돼지의 북한을 닮아가는 것일까?

도대체 'A4'는 정치를 어떻게 하길래...


'대통'을 잘못 뽑으면 이런 사달이 난다.

대한민국이 점점 망해가는구나.

아아.....!





정확히 1시간 10분 만에

달랑 두 장 샀다!

ㅆㅍ!

'A4'야! 너는 줄 서지 않아서 참 좋겠다.

썩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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