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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운동모자 하나를 선물 받았다.
모자 앞부분에 아무 표식도 없다.
너무 심심할 것 같아
백모 장발을
단순하게 디자인했다.
백색 아크릴 물감.
세필로 단순 처리했다.
어느 영감인가?
좀 웃기는 것 같은 얼굴이 불쑥 나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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