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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이름 모르는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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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제 이렇게 활짝 피었니?


너에게 참 미안하다.

나는 네 이름도 모르잖아.

그런데도 무심한 우리 내외에게

 미소를 짓게 한 너.


고맙다!

오래도록 같이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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