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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브런치

<daum 브런치>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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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브런치>에 연재하는 그림에세이다.

"사랑하니까 싸운다"

지난달부터 연재에 들어갔다.


그동안 나의 블로그에 올렸던 

젊은 세대 사랑 이야기의 글과 그림의 총정리 판이다.

나도 이제는 쌓아놓기만 했던 이야기들을

한군데로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마침 'daum 브런치'가 나타난 것이다.

운이 좋으면 출간 될 수도 있다.


나의 daum블로그 독자들은 한 번씩은 익혔던 글이고 해서

새 독자들을 상대로 판을 벌였다.

글도 그림도 새로운 터치로 새롭게 쓰고 그렸다.


이 나이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내가

조금은 쑥스럽다.^^*


강인춘 브런치 주소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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