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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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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윈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랭글러사하라'와 함께하는
1박 2일의 여행은
그야말로 젊음의 회생이었다.

제법 어울리는
폼생폼사?







돌아오는 길에

속초 중앙시장 들려서

가자미식해

한통 사들고

마눌에게도 있는 폼 다 잡았다.


"나, 이렇게 자상한 남편이야! 고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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