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러스트레이션

손이 떨려서

728x90


알퐁스 도데의 '코르니유 노인의 비밀'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일퐁스 도데의 '보케르 역마차'






나의 전성기 시절의 일러스트다.

솔직히 지금은 이만치 그리지 못할 것 같다.

아니 그리지 못한다.

손이 떨려서 펜을 잡을 수 없다.

썩을넘의 세월 탓이다.^^*




728x90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러스트 두점  (0) 2018.12.18
일러스트레이터란  (0) 2018.12.16
내 작업실 서재  (0) 2018.12.12
작업노트  (0) 2018.12.02
썩을년넘들  (0)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