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휴일 아침
마눌 등살에 밥대신에
오랜만에 토스트에
야채샐러드로 대신했다.
-
나야 어쩌다 먹는 샐러드지만
마눌은 매일 아침
한번도 건너 뛴적이 없다.
대단하다.
-
마눌이 대단한 것보담
여자들의 생리가 대단하다.
몸과 외모에 대해선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없는가 보다.
-----
인스타그램
728x90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가 온다는 이유로 (0) | 2018.05.18 |
---|---|
고물 TV (0) | 2018.05.16 |
군자란이 피어나니 가슴 설렌다. (0) | 2018.04.29 |
100세 건강 서울낫도 (0) | 2018.04.22 |
생명의 신비 (0) | 201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