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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에
감동되지 마라.
그녀들은
자기의 눈에
눈물을 흘리도록 가르쳤다.
-오비디우스
여자가 흘리는 눈물엔
이런 뜻이 포함되어 있군요.
인정합니까? ㅋ
이글의 작가인 오비디우스는
고대 로마의 시인이었습니다.
그이 작품엔 거의 사랑 이야기가 많아
르네상스 시대에 많이 읽혔고
후대에 까지도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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