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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세비에리아.
한 달에 딱 한번
물 밥 주는 날.
초롱으로 물을 주려다
뒤로 나가 넘어질 뻔했다.ㅋ
와~! 얘들 좀 봐!
나도 모르게 새싹 틔웠네.
너희들 넘 귀엽고 앙증맞다.
꼭 10년 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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