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브런치 (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은 미완성품으로 나와 결혼했다 남편은 미완성 조립 상태로 나와 결혼했다. 그런 남편을 완성품 남자로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애써 조립해보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이 되어도 완전한 조립은 힘들 것 같다. 이제 이 남자를 도로 물리려고 했지만 세상 남자들 모두 똑같다고 해서 물릴 수도 없다. ----- daum브런치 https:.. 사랑이란 커다란 짐 사랑이란 커다란 짐이었다. 사랑이 끝나면 그 짐을 내려놓아 가벼울 줄 알았다. 그러나 사랑이 끝난 후에도 그 짐은 몇 배가 되어 내 마음에 얹혔다.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49 daum브런치에서의 나의 글 조회숫자 daum브런치에서 작가로 합격통고를 받은 날짜가 작년 8월 12일이었다. 그후로 일곱달이 지난 어제 밤 드디어 조회숫자가 1백만을 넘었다. 1개월에 약 14만명이 내 글을 본 셈이다. 내 삶의 기록으로 남겨둔다. ------ 랭킹 1위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 396,277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9 너, 남자잖아!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 눈치 없는 시어머니의 전화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90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9 친정엄마는 어느 쪽? daum 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8 변덕이 죽끓듯! 우리 부부다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