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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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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완성품으로 나와 결혼했다 남편은 미완성 조립 상태로 나와 결혼했다. 그런 남편을 완성품 남자로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조금씩 애써 조립해보지만 앞으로 10년, 20년이 되어도 완전한 조립은 힘들 것 같다. 이제 이 남자를 도로 물리려고 했지만 세상 남자들 모두 똑같다고 해서 물릴 수도 없다. ----- daum브런치 https:..
사랑이란 커다란 짐 사랑이란 커다란 짐이었다. 사랑이 끝나면 그 짐을 내려놓아 가벼울 줄 알았다. 그러나 사랑이 끝난 후에도 그 짐은 몇 배가 되어 내 마음에 얹혔다. -----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149
daum브런치에서의 나의 글 조회숫자 daum브런치에서 작가로 합격통고를 받은 날짜가 작년 8월 12일이었다. 그후로 일곱달이 지난 어제 밤 드디어 조회숫자가 1백만을 넘었다. 1개월에 약 14만명이 내 글을 본 셈이다. 내 삶의 기록으로 남겨둔다. ------ 랭킹 1위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 396,277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9
너, 남자잖아!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
눈치 없는 시어머니의 전화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90
부부 사이에서 제일 무서운 말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9
친정엄마는 어느 쪽? daum 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8
변덕이 죽끓듯! 우리 부부다 daum브런치 https://brunch.co.kr/@kangchooonnlfe/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