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 구경하기 클릭!
<덧글>
여러분들도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어머나?
내 얼굴은 보이지 않고 남편 얼굴이 보이잖아?
내 얼굴은 어디로 갔을까?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오면 물어봐야지.
거울 속 한쪽 구석에 세월이란 넘이 피식 웃고 있었습니다.
수시로 싸우고, 볶고, 사랑하고, 토라지고, 울고, 웃고, 미워하고…
병세가 고약한데!
이런 증세엔 세월이란 약이 직효야. 어때? 약발 잘 먹혔지?. ㅋㅋㅋ…
그 약은 부부의 얼굴을 닮게하는 약이었습니다.
옴싹 달싹 이혼도 못하게 하는 약!
추천에 감사합니다
↓↓↓↓↓↓↓
Daum view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