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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食이 '강춘'의 실물이다.
60대 초반 한창 잘나갔을 때 무슨 용기로 꽁지머리를 했는지...
"어머머! 꽁지머리 울 아빠 멋있다! 그대로 쭈욱~ 나가세요!"
옆에서 마누라와 딸내미가 쌍박수를 치고 있다.
세월이 흘러 흘러 팔십 중턱에 이르고 보니
이 모든 게 다 한낱 꿈결이었다.
에구~!
<여기저기에서
강춘 85세 노인의 실물이 궁금하다고 해서
부득이 공개를 합니다.
그래도 저를 더 캐 보고 싶은 분은
naver 검색창에 '강인춘'열고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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