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시 보는 깍지 외할미
<1>
80중반을 바라보는 제 생애에 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도는
일러스트가 몇꼭지 있습니다.
그 중에 3년전 중앙일보 인터넷판에 연재했었던
'깍지 외할미'가
제일 먼저 눈앞에 어른거리는군요.
이제 저의 블로그에 틈틈이 쪽문을 열고
다시 보여드립니다.
728x90
'다시보는 깍지외할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그들, 이번 달 용돈 보내왔능가? (16) | 2024.04.21 |
---|---|
아들 안부가 궁금해! (18) | 2024.04.17 |
설거지하는 사위 (13) | 2024.04.13 |
부부싸움 적당히 해야 (12) | 2024.04.10 |
내가 바로 '욕쟁이' 깍지 외할미요 (13)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