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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뿔났다
5.
"으응~ 싫어 싫어 잉~! 자기가 끓이는 라면이 더 맛있단 말이야~!"
여자야!
수시로 코맹맹이 소리를 나에게 날리지 마라.
나, 남편도 때로는 여자들처럼
귀찮고 피곤할 때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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