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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세월이 더 흐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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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더 가기 전에

우리들 모습이라도 남기면 어때?

70대 후반여자와 80대 초반 남자는

오랜만에 의기 투합했다.

"찰칵!"

 

<작년 겨울 어느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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