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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무슨 정성이었을까?
도대체 몇 명이나 그렸었나?
일일이 헤아려보기에도 끔찍스럽다.
어디에 쓰려고? 언제 그렸을까?
잡지? 블로그?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열정도 한 때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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