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등 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움이 스며든다.
차라리
등 돌릴 힘으로
그에게로 한 발 다가서자.
728x90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만난 건 축복이다! (11) | 2022.12.08 |
---|---|
눈물을 머금고 (14) | 2022.12.06 |
나의 라임오랜지나무 (13) | 2022.11.23 |
남편이 미친 날 (15) | 2022.11.22 |
매일 밤 여자이고 싶어요 (5) | 202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