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하루 새벽 6시 강 춘 2019. 4. 23. 00:00 728x90 주말 새벽 6시.동네의 중산 공원.800m 원형 길.다섯 바퀴 돌면날은 서서히 밝아온다.콧속엔 이미 벚꽃 내음이 진동한다.게으름피우지 않으면 이리도 상큼한데...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흑백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골 미용실에서 (0) 2019.04.26 남자가 늙으면 (0) 2019.04.24 무법자 (0) 2019.04.20 네모난 하늘 (0) 2019.04.19 하얀 목련의 꽃말 (0) 2019.04.18 '흑백의 하루' Related Articles 단골 미용실에서 남자가 늙으면 무법자 네모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