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폼생폼사 강 춘 2019. 2. 23. 00:00 728x90 강윈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랭글러사하라'와 함께하는1박 2일의 여행은그야말로 젊음의 회생이었다.제법 어울리는폼생폼사?돌아오는 길에속초 중앙시장 들려서가자미식해한통 사들고마눌에게도 있는 폼 다 잡았다."나, 이렇게 자상한 남편이야! 고맙지?"ㅋㅋㅋ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여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수술을 마치고 (0) 2019.03.02 차돌쌀국수 (0) 2019.02.24 원칙과 배려 (0) 2019.02.17 새벽 (0) 2019.02.03 내 몸의 7대 불가사의 (0) 2019.01.27 '나의 삶' Related Articles 암 수술을 마치고 차돌쌀국수 원칙과 배려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