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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2008년 Daum뉴스블로거기자상'시상식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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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과 심사위원들




어제 1월 17일.
‘2008년 Daum뉴스블로거기자상’의 시상식이
서울 홍익대학 홍문관 14층에서 열렸다.
나는 그 곳에서 ‘특별상’을 수여 받았다.
이 나이에 좀 쑥스럽지만
나의 기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곳에 흔적을 남긴다.

Daum 뉴스블로거들은 오늘 현재 1십만 5천명이 넘는다.
2008년 한 해 동안 블로그 활동이 활발하고
뉴스블로거로써 내용이 충실한 후보 39명을 추렸다.
이 중에서 다시 최종 6명을 선정했다.


대상: 헬스로그
시사상: 발가는대로(조인스 회원)
사는 이야기상: 고수민
문화.연예상: 웅크린 감자
IT.과학상: 김정남
스포츠상: 헬레나
특별상: 강춘(조인스 회원)


심사위원: 정운현(위원장), 김영주, 김중식, 서성렬

다음 포털의 뉴스 싸이트에만 1일 6천건의 포스팅이 올라온다고 한다.
그 내용으로 봐서는 오프라인의 신문 기사량에 비할게 아니다.
객관적으로 봐서라도 ‘Daum 뉴스블로그’를 보고 있느라면
세상에서 일어난 각가지 사건 사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우리는 이 엄청난 뉴스 속에서 오늘도 살고 있다.




특별상: 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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