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지근한 사랑은 싫어 (22)
♥
나를
구석진 벽으로
확 밀쳐버리든지!
아니면
끝까지 지켜주든지!
뜨뜻미지근한 건
질색이란 말이야!
바보야!
728x90
'사랑한다고 말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란 향기 (0) | 2015.04.07 |
---|---|
가버린 그 사람의 마음 (0) | 2015.03.11 |
이별은 가슴으로 울어야 한다 (0) | 2015.02.28 |
이별이란? (0) | 2015.02.24 |
우리의 운명이잖아! (0)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