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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마지막 문턱에 서서

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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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고향의 봄

 

 

'고향의 봄'
이원수 기념사업 20주년 기념전
"너와 나의 고향의 봄"
<2023년 10월 2일~10월22일 이원수 문학관>

 

이 그림은 딸내미가 훔쳐가

자기네 거실 한쪽 벽에 걸어놓았다.

'딸은 이쁜 도둑?'

엄마, 아빠집엔 가져갈 것이 없으니

그림이라도 가져간다고....

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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