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6. 고향의 봄
'고향의 봄'
이원수 기념사업 20주년 기념전
"너와 나의 고향의 봄"
<2023년 10월 2일~10월22일 이원수 문학관>
이 그림은 딸내미가 훔쳐가
자기네 거실 한쪽 벽에 걸어놓았다.
'딸은 이쁜 도둑?'
엄마, 아빠집엔 가져갈 것이 없으니
그림이라도 가져간다고....
애고~~~!
728x90
'내 삶의 마지막 문턱에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남장사 (24) | 2024.10.23 |
---|---|
가을이 사라졌다 (19) | 2024.10.21 |
파리 몽마르뜨르 언덕길 (22) | 2024.10.17 |
강인춘작가 인터뷰 (5) | 2024.10.16 |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 (13)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