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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다시 헬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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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6시라 운동하는 사람이 몇명되지 않는다.

 

 

 

이제 나에게 새벽 조깅은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쉬었던

 '세븐 짐' 헬스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나는 아침 6시 정각에  이곳에서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다.

 

집안에서의 샤워 온수는 절약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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